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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바람넣는 법. 공기주입법. GP91 펌프사용법타이어 바람넣는 법. 공기주입법. GP91 펌프사용법

Posted at 2009/10/06 11:44 | Posted in Bicycle

GP91 펌프를 사면서 거치대 설치와 타이어규격을 포스트하면서
바람넣는 법까지 같이 포스트하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에 패쓰!! ㅋㅋ
하루 30명도 안들어오는 블로그이긴 하지만
GP91사용법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길래 포스트한다.

먼저 타이어 튜브에 따른 주입구 종류가 다르다는 점을 말해두고 싶다.
종류는 던롭, 프레스타, 슈레더.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것이 던롭. 하지만 고압에 약하다.
그래서 나온 것이 프레스타와 슈레더.
슈레더는 자동차 타이어에 쓰이는 것과 거의 흡사하다(같다라는 사람도 있다. 정확히는 모르겠다)

내 자전거는 국산 저가형 유사MTB(철티비)이므로 던롭이다.
하지만 사랑스런 후배로부터 인수받을 때 바람이 다 빠진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다가
앞바퀴 튜브가 터져버린 탓에 교체하여 앞바퀴는 프레스타, 뒤바퀴는 던롭인 상태이다.
고로 프레스타와 던롭만 설명한다.

던롭과 슈레더는 마개만 빼고 바로 사용하면 되므로 어렵지 않다.
프레스타는 마개를 빼고 밸브를 열어줘야 한다.

프레스타 밸브 잠긴 상태

프레스타 밸브 잠긴 상태

프레스타 밸브이다.
상단의 저 너트를 아래 사진처럼 돌려줘야 한다.

프레스타 밸브 열린 상태

프레스타 밸브 열린 상태

끝까지 돌려도 안빠지게 되어 있으므로 걱정말고 돌린다.
가운데 저놈을 살짝 눌러보면 바람이 빠져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평소에는 저 가운데 핀(?)이 눌러지지 않도록 너트를 돌려 잠궈놓는 것...
쨋든 저렇게 너트를 열어둔 상태에서 펌프를 물려 사용하면 된다.

펌프주입구 마개를 열면 고무패킹과 플라스틱이 있는데..
슈레더와 프레스타에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종류에 맞게 바꿔끼는 방법은 제품포장 뒤편 설명서에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만일을 대비해 사진을 첨부한다.

슈레더 밸브사용시 패킹 설정

슈레더 밸브사용시 패킹 설정. 고무의 프라스틱쪽 구멍이 작은 구멍이다.


프레스타 밸브시 패킹 설정

프레스타 밸브 사용시 패킹 설정. 고무의 프라스틱쪽 구멍이 큰 구멍이다.

고무패킹을 적절히 설정해서 끼운다음 펌프를 물려 사용하면 된다.

밸브에 펌프를 물린 사진

펌프 주입구의 마개를 돌려서 조금 푼 다음 아까 열어둔 프레스타 밸브를 끝까지 밀어넣어 물린다.
그리고 마개를 돌려 꽉 잠근다.
마지막으로 위 사진처럼 주입구 반대쪽의 레버를 세운다.(초보자들이 제일 헷갈리는 부분중 하나)
레버를 세우면 펌프가 튜브밸브를 완전히 물게 되어 공기를 넣을 때 새지 않는다.
레버를 세우지 않으면 힘들여 펌프질을 해도 바람이 들어가지 않는다.
타이어의 최대 공기압을 확인해서 정정 공기압을 게이지를 보고 맞춰넣고
프레스타의 너트를 잠궈주면 된다.

슈레더의 경우 패킹만 뒤집어 끼워서 사용하면된다.
GP91은 던롭인 경우 사용할 수가 없는데 이때 사용하는게 젠더(??)다.
아래 사진처럼 슈레더 펌프를 던롭밸브에 쓸 수 있게 해주는 젠더(??)를 판다.
일반적으로 펌프는 던롭만 되는놈, 슈레더와 프레스타만 되는놈, 셋다 되는놈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슈레더 펌프를 던롭밸브에 쓰는 젠더만 주로 파는것 같다.

젠더를 이용해 GP91펌프를 던롭밸브에 물린 사진.

참고 블로그 : http://2fered.pe.kr/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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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어 튜브 주입구 방식 헷갈렸었는데. 쉽게 사진으로 설명해 놓으셨네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2. mtb 초보인데
    한번 펑크나고 샵에서 떼운다음에 저런 펌프를 하나 사왔는데
    바람이 없어 아무리 끼려해도 되질않아서 모델을 잘못사왔나 후회
    하던참에 마침 저랑 비슷한 제품이네요
    휴 덕분에 공기 빵빵하게 잘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3. 대지
    감사합니다
    뒤집는 거였군요!!!
    처음에 슈레더 방식으로 끼워져있어서 한참을 헤맸는데 안에 숨은거였다니..ㅋ
    감사합니다^^
  4. 도리도크
    감사합니다.
    프레스형이라 고민하고 실패하다가 글을보고 성공했습니다.
    사진과 상세설명감사드립니다.
  5. 손님
    사진좀 퍼가겠습니다..
  6. 어떻게 넣는지 몰랐거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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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이어 규격과 적정 공기압자전거 타이어 규격과 적정 공기압

Posted at 2009/09/26 14:34 | Posted in Bicycle


별 내용아니고.. 아는 사람은 다아는 내용이다.
특히 자동차 타이어에 규격이 새겨져있는걸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별거 아니라 느낄 내용..

 

사이즈에 대한 규격

26 X 1.95 라고 새겨져있다. 이는 26인치에 폭이 1.95인치라는 뜻.
개중에는 쎈티미터 단위로 적혀있는 놈들도 있고 분수로 되어 있는 놈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앞은 크기 뒤는 폭을 의미한다.
앞 숫자는 자기 휠에 맞게 선택하면 되고 뒤는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된다.
물론 휠에서 지원하는 폭과 튜브에서 지원하는 폭의 범위가 정해져 있으므로
그 범위 내에서 내구성과 안정감이면 넓은 놈을 속도를 원한다면 좁은 놈을 선택하면된다.

그 뒤의 자질구레한 숫자는 무슨뜻인지 모르겠다.
자동차 타이어처럼 제조시기등을 담고 있나 했는데 관련정보를 찾을 수가 없다.
그저 일련번호이려니 할 뿐...

 
 

공기압에 대한 규격

INFLATE TO 40 - 65 P.S.I. 라고 새겨져 있다.
inflate는 말그대로 바람넣으라는 뜻. 폐,풍선등을 부풀게 하다 라는 뜻이다.
공기압을 40에서 65사이로 하라는 뜻이다.
내 자전거는 싸구려 철티비라 저정도지만
고속을 요하는 로드바이크의 경우 최대가 160~170까지 되기도 한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공기압이 살짝 낮으면 승차감이 좋아진다.
타이어가 서스펜션 역할을 살짝 해주는 것..
그래서 공기압을 낮게 맞추는 사람들도 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
허나 튜브가 상할 수도 있기때문에 너무 낮은 공기압은 곤란하다.
공기압을 높게 채워주면 주행감이 좋아진다. 힘도 잘 전달되고.. 잘나간다.
그래서 평소보다 자전거가 잘 안나간다 싶으면 공기압을 체크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

 

적정공기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있다.
용도, 날씨, 체중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최대 공기압의 90%정도라고 말 할 수 있다.
승차감을 원하면 거기서 살짝 떨어뜨리면 된다.

 

관련 블로그
http://kr.blog.yahoo.com/lehanho/1643
http://blog.naver.com/kirc?Redirect=Log&logNo=200808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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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강우
    님의 블로그를통해 많이배우고갑니다..고맙습니다
  2. 김재엽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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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펌프 구입!! GIYO GP-91손펌프 구입!! GIYO GP-91

Posted at 2009/09/26 14:07 | Posted in Bicycle

어느날인가부터 승차감이 상당히 좋아져서 타이어를 봤더니 자전거 타이어 공기압이 떨어져 있었다.
승차감 보다는 주행이었기 때문에 공기를 채우기로 했다.

학교에서 오며가며 봐 두었던 바람넣는 기계는 다 상태가 에러인지라..
학교앞 바이키에서 펌프를 빌리려다가 이번기회에 하나 장만하기로 했다.

아무리 사랑하는 내 자전거라지만 싸구려 철티비인지라 고급품은 패스!!
g시장에서 게이지도 있고 27.5cm에 자전거에 거치가능한 놈을
16000원에 팔고 있길래 옳타꾸나!! 하고 필요 아답타와 함께 구매..
허나...
무려 같은 페이지에 게이지있는 21cm짜리을 13000원에 팔고 있었다.. TT_TT
더 짧으니 힘이 더 들겠지... 이건 알루미늄이니 강화플라스틱보다 더 튼튼하겠지...
라며 자기최면중..

쨌든 장착샷!!

펌프 거치대 장착

펌프 거치대 장착 후

물통 케이지와 함께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좌우 구분도 없다. 입맛대로 달면된다.
동봉된 나사는 케이지 나사보다 더 길기때문에 케이지 나사대신 브라켓나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케이지 설치구멍이 없는 경우 혹은 다른 부분에 설치하고 싶다면
펌프를 붙잡는 부분 뒤쪽 홈으로 케이블 타이를 넣어서 묶어도 된다.
자출사 카페의 한 회원님은 케이지 나사구멍이 없어서
케이지는 핸들바에 펌프는 케이블 타이로 프레임에 설치했다고 사진을 올려놓으셨다.
그 회원님께서 올린 글 : http://cafe.naver.com/bikecity/28395
카페가입문제로 안보인다면 아래를 시도해보시라
http://cafe.naver.com/bikecit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395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query=gp91

펌프까지 설치하고 동봉된 벨크로로 마무리한 사진.
별거아니지만 왠지 뿌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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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얻었다자전거를 얻었다

Posted at 2009/07/29 04:43 | Posted in Bicycle

자전거를 얻었다.
평소 맘에 두고 있던 후배와 생활패턴이나 생활반경, 관심사, 성격등이 너무 달라
밥이나 한 두번 먹고 하던 중에 자전거 이야기가 나왔다.
인터넷 개통하고 받은건데 이제는 안타고 세워두었다고 한다.

학교 커뮤니티 중고시장에 나오는 것들을 살까하다가
미니벨로만 나오는 탓에..(내 덩치에 미니벨로는 무리다)
손가락만 빨며 철티비를 하나 살까하다가
없는 살림에 10만원도 부담스러워서 포기했었는데 기쁜 소식이었다.

이야기가 나온날은 늦은 시간이었을 뿐더러 후배가 다음날 일이 있어서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이 친구가 애니어그램 3번이라 좀 바쁘다. 본인 표현으로는 일이 따라다니는 여자라나..ㅋ)

덕분에 자전거 핑계를 대고 밥이나 한 번 더 먹고 자전거를 받았다.

spozio.. 철티비.. ㅋㅋ
너무 오래 세워둬서 타이어가 말그대로 flat이었고
밥얻어 먹은게 많아서 그냥 가져가래서 공짜로 득템!!
(밥이야 오히려 같이 먹어줘서 내가 고마울 따름.. ㅡㅡ;;)

앞 바퀴는 바람을 넣자 튜브가 터져서 교체하고 뒷 바퀴는 괜찮은 듯해서 바람만 넣었다.
(언제터질지 모르겠다.)
뒤에 짐받이도 달고 학교 앞 바이키에서 타이어, 짐받이, 공임비 해서 24000원에 해결.
좀 타다가 마트다닐 때 사용할 접이식 바구니나 하나 달까생각중..

 고친 김에 건대 앞에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운동삼아 건대사는 친구한테 놀러갈 때 탄다고 받은거라..ㅋ)
왕십리를 지나고 성동구청 근처에 오니까 만만치가 않다.

안하던 운동이라 그런지 8~9km정도 되는 거린데 꽤나 운동이 되는 듯하다.
하루 저녁 쉬고 볼링치러 갔는데 다리가 ㅎㄷㄷ..
게다가 쇼바가 없어서 보도블럭 위를 달리니 사타구니가 아파서 죽겠다.
쇼바만 달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너무 비싸면 자전거를 갈든지 쇼바를 포기하든지 해야겠다)

돌아오는 길에 한강과 청계천을 봤더니 꽤 괜찮은 듯하다.
건대앞까지 가기 힘들면 한강이나 청계천따라서 운동삼아 타고 다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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