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ab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제해결] cannot enter home directory using /. 조금만 구글링해봐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나만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이 이 블로그의 목표이기에... 몇번의 삽질과 이것저것 깔아보고 싶고 써보고 싶은 충동탓에 리눅스를 몇번이고 포멧 후 재설치하는 작업을 반복하는 동안 홈 디렉토리 안의 자료들을 백업 및 복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것을 느끼고 파티션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지금은 / /home ntfs(예전 windows시절의 d: 드라이브) swap 이렇게 4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진 상태.. vista 데스크탑과의 자료 공유를 위해 vista의 공유폴더를 fstab에 cifs로 자동 마운트 등록해놨었는데 이거 몇자 입력하는게 어찌나 귀찮던지 fstab을 따로 복사해두고 파티션 분할 -> 쿠분투 재설치 한 뒤 fstab을.. 더보기 리눅스에서 하드디스크 자동 마운트(mount)하기 테스트 OS : Kubuntu 9.10 예전에 윈도에서 C와 D로 하드를 나눠쓰다가 결국 C를 밀어버리고 리눅스를 깔아버린터라 부팅할때마다 ntfs의 D드라이브와 외장하드를 마운트해줘야했다. 사실 쿠분투에서는 돌핀을 쓰면 그냥 왼쪽에 검색된 디스크 아이콘만 눌러도 자동으로 /media/disk 에 마운트 되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었지만 윈도에서 쓰던 토커를 잊지 못해 크루세이더 Krusader를 깔았다. 이녀석이 고맙게도 마지막에 사용했던 탭들의 개수 및 경로를 기억하는 터라.. 부팅한뒤 바로 크루세이더를 띄우면 마운트 되었던게 해제되어버려 상당히 귀찮게 되었다. 게다가 QBittorrent를 사용할때는 더욱이 조심해야 했다. 그래서 결국 자동 마운트를 설정하기로 결심하고 구글링을 시작... 가장 먼저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