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썬더버드 라이트닝에서 구글캘린더 off-line으로 사용하기 일전, 부서이동에 즈음하여 일정의 급증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회사(Windows) - 집(Kubuntu) - 스마트폰(Android) 간 일정 공유를 위해 썬더버드에 구글 캘린더를 추가했었다. 그 과정에서 추가된 구글 캘린더가 Read Only 오류를 일으켜 포스트한 적이 있다. 썬더버드 라이트닝에서 구글 캘린더 read only 문제 애드온을 설치하여 구글 캘린더를 잘 사용하고 있었으나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장비 점검 혹은 설치를 위해 전산실 혹은 IDC에 들어가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 이 때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이 안되는 OFF-Line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썬더버드에서 구글 캘린더에 접근하지 못하게 되어서 일정을 확인할 수 없게 된다. 물론 Egg도 구입하고 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연결해서 사.. 더보기 간단한 RFC문서 뷰어 - qrfcview 포로토콜에 대해서 그리고 표준을 찾아서 공부하다보면 RFC문서를 참조하게 된다. 또한 많은 네트워크 교재에서 참고자료로 RFC문서를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RFC문서를 참조하게 되는경우 구글에서 검색 혹은 RFC문서 인덱스페이지를 뒤져봐야한다. 한 두건이라면 상관없지만 계속 여러문서를 조금씩 뒤져보아야 하거나하는 경우는 상당히 불편한게 사실이다. 또한 문서 전체가 그림 서식 등이 없고 단순히 텍스트로만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목차를 참조한다거나 하는 것도 편리하지 않다. 그래서 시중에는 RFC문서를 좀더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있다. 문제는 대부분 상용이라는 것. 업무적으로 RFC를 참조할 경우가 매우 빈번하며 이때의 퍼포먼스가 업무의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주기에 회사에서 구.. 더보기 RFC문서 출력/인쇄하기 네트워크 관련 직종에 있거나 공부를 하다보면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RFC 문서이다. 어떤 프로토콜이나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표준을 찾아보고 싶을 때 위키피디아도 상당히 도움이 되지만 아무래도 RFC를 찾아보는 경우가 많다. 교재에서도 참고자료로 RFC문서번호를 명시하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RFC문서를 찾아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문서이다. (심지어 그림조차 ascii art로 되어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워드프로세서나 메모장에서 내용을 적듯이 텍스트가 쭉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길이마다 머리말 꼬리말 페이지수 등이 들어가 있어서 페이지 별로 구분이 되어 있다. 이런 포멧을 보다보면 "이건 출력하면 책처럼 쓸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
